삼육재활학교가 서울 본교를 경기도로 이전하려 하자 2시간 이상 걸려 학교를 다니고 있는 39명의 중증지체장애학생들이 이를 반대하며 서울시교육청에 재활학교를 설립해달라고 진정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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