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김진

김진 선수와 모친 박경영 씨.

김 선수의 모친인 박경영 씨는 얼굴이 부은 딸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리면서도 "잘 싸웠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김철관2008.04.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