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열린 ‘충암학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충암 행동의 날’ 참가자들이 똥 쌀 권리를 주장하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충암학원이 운영하는 중학교 남학생 건물은 700명이 사용하는데 화장실은 1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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