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연설회가 열리고 있는 역삼문화센터 앞에서 강남지역 총선후보자 토론회가 무산된 것에 대해 강남을 민주노동당 김재연 후보(왼쪽3번째)와 당원들이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정수희2008.04.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강남내일신문이라는 지역신문에서 활동하는 기자입니다.
지역신문이다 보니 활동지역이 강남으로 한정되어 있어 많은 정보나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