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구리 금호생명

심장수술을 하고 돌아온 강지숙

강지숙의 소원은 플레이오프에서 용인 삼성생명에 승리 한 뒤 친정팀 안산 신한은행을 만나 이겨서 우승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바람은 내년으로 미뤄지게 됐다. 그래도 지난해 꼴찌팀 구리 금호생명을 3위로 끌어올린 공은 크다.

ⓒWKBL(여자프로농구연맹 제공)2008.03.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