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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철 (shinbcl)

조일루스 상

가이우스 율리우스 조일루스는 옥타비아누스의 노예였으나, 해방되어 권력을 쥔 부자가 되었다. 고향 아프로디시아스로 돌아와 도시 건설에 앞장섰다. 왼쪽이 조일루스다.

ⓒ신병철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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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살고 있습니다. 낚시도 하고 목공도 하고 오름도 올라가고 귤농사도 짓고 있습니다. 아참 닭도 수십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사실은 지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개도 두마리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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