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기 위해 들른 트리슐리까지도 카트만두에서 약 다섯시간이 걸렸다. 이곳에서 순례를 시작할 둔체까지는 50여km가 안되지만 버스로 다섯 시간 이상을 또 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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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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