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와 외손주의 기름 딱는 모습
환갑을 훌쩍 넘으신 할머니와 외손녀의 기름 때 닦는 모습입니다. 아직 12살 밖에 되지 않는 어린 녀석이었지만, 제일 열심히 닦는 것 같았습니다. 그것이 대견스러웠던지 외할머니도 극구 칭찬을 아까지 않았습니다. 너무 보기 좋은 할머니와 손녀 딸의 모습이었습니다.
ⓒ권성권200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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