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신기한 듯 건반을 두드리고 있다.
뮤지컬 만화방 미숙이에 윤정인 작곡가가 아이들에게 음악지도를 준비하고 있는 와중에 아이들이 건반을 두드리기 위해 몰려와 있는 광경.
ⓒ김용한200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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