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트럭
모두 한결같이 화려하게 꾸며져 있어 한 회사에서 만든 것 같아요. 히말라야 길목마다 이런 대형덤프트럭들이 끊임없이 왕복합니다. 잘 꾸며진 덩치 우람한 람보같은 이 녀석들이 이제 곧 도착할 '오래된 미래'의 마을 라다크를 변화시키는 다리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그 변화란 어떤 모습일까요?
ⓒ신영미2008.01.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