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세 주인공(사진 왼쪽부터 문소리, 김정은, 김지영)이 골을 성공시킨 뒤 어깨동무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MK픽쳐스 제공 2008.01.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는 내가 밉습니다.
화가 나도 속으로만 삭여야 하는 내가 너무나 바보 같습니다.
돈이, 백이, 직장이 뭔데,
사람을 이리 비참하게 만드는 지
정말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