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그림
'무용 안무가'로 살아온 분이 당신 삶을 돌아보면서, 무용이 참다운 무용으로 거듭나며 사람들한테 재미도 안겨 주고, 문화예술로 뿌리내리며 나날이 발돋움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남긴 책입니다.
ⓒ금광200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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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