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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연꽃 그림

크리스티나는 마더가 영적스승인 스리 오로빈도에게 아바타라고 했듯이 연꽃도 신성한 의미에서 오로빈도와 깊은 연관관계에 있기에 아바타라고 부르게 됐다고 강조했다.

ⓒ김철관200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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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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