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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경 전 국회도서관 입법정보 연구관은 "이제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성실한 방법으로 맺어가는 '역사'가 필요하다. 새로운 인물과 이벤트를 통해 상황을 돌파하려는 것은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다"고 주장했다

ⓒ이경태200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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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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