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들은 습지와 철새 도래지 등에 짓고 있는 각종 탐방시설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사진은 아미산 전망대와 명지탐조대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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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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