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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충민 (som0189)

이불을 구간으로 나누어 각시와 저의 속도와 솜씨를 비교해 보고 원재가 점수를 매기는 것도 참 재미있습니다. 저의 한판승! 각시가 '아들은 늘 아빠편'이라고 투덜댔습니다.

ⓒ강충민200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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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태어나 제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습니다. 대학원에서 제주설문대설화를 공부했습니다. 호텔리어, 입시학원 강사, 여행사 팀장, 제주향토음식점대표,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교사 등 하고 싶은일, 재미있는 일을 다양하게 했으며 지금은 서귀포에서 감귤농사를 짓고 문화관광해설사로 즐거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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