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1회 전국 대학생 기자상 공모전'이 끝난 뒤, <오마이뉴스>로부터 받은 이메일. 내 응모 기사가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못한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결국 내 응모기사는 '생나무' 처리됐고, 지면에 오르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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