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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즌

극적인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은 신인인 그에게 큰 기쁨으로 다가왔다. 수원과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종료 뒤 김형일은 "6강 플레이오프가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지만 마냥 기뻐요"라며 기자를 향해 포효했다. 사진은 팬들이 던져 준 깃발을 흔들며 소리치고 있는 김형일

ⓒ대전 시티즌 200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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