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나와도 '성공의 문'은 너무나 좁다. 일자리를 구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청년실업문제'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이다. (사진은 지난 8월 한나라당 대선예비후보 합동연설회에 참석한 대학생들이, '취직 좀 시켜주면 안 되겠니'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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