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세계적 기업 U/노스 소송 재판에 선 마이클 클레이튼 변호사역을 맡은 조지 클루니(왼쪽)와 삼성 비자금 비리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김용철 전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법무팀장.(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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