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y0707)

폭포의 물안개를 먹고 자라는 식물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산책길의 원숭이들은 사람이 지나가도 개의치 않고 산책로를 걷고, 나무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본다.

ⓒ조수영2007.12.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