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5일 여의도 KBS본관 '백남준 비디오광시곡' 전시장을 감상 한 후 '제2, 제3의 백남준이 나오길 기원한다'는 글을 포스터에 남기고 있다.
ⓒ유성호200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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