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네팔

촘롱의 인터네셔널 게스트 하우스 주인인 힛카지구룽(Hit Kaji Gurung) 씨와 그의 네살짜리 아들. 힛카지구룽(Hit Kaji Gurung) 씨는 1991년부터 6년 간 우리나라 김포에 있는 한 공장에서 일한 적이 있다. 한국말을 무척 잘 한다.

ⓒ김동욱2007.10.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