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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05)

무국적 고려인의 모습

우크라이나 남부 농촌 지역에서 열악한 생활을 하고 있는 유어시프(59)씨. 그는 한국인도 우크라이나인도 아닌 무국적자 였지만, 스스로를 고려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KBS 2TV '추적60분'200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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