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또팍시의 정상을 눈앞에 두고 희망을 외쳤다. 대한국인의 위대한 저력과 빛나는 영광을 드높이기 위하여 박정규는 자전거로 희망을, 하늘나그네로 생명되살림의 성업에 떠나는 나 무오는 침술과 성경으로 영혼의 진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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