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에 0-1로 패한 뒤 자신을 응원해 준 팬들에 동료와 인사하러 가는 이운재(왼쪽 세 번째) 그는 장갑을 벗어 관중석으로 던진 뒤 기어이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