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민정 (wieimmer98)

UN이 정한 세계 빈곤 철폐의 날을 맞아 17일 빈곤계층 시민들과 관련 시민단체들은 '빈곤심판 민중행동'을 열었다. 조직위원회는 이날 오전과 오후 기자회견과 대규모 집회 등을 개최해 "빈곤층도 이제 기본적 삶의 권리를 찾자"고 주장했다.

ⓒ이민정2007.10.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