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목장의 풍경
푸른 초원위를 느릿느릿 걸어가며 양들이 풀을 뜯고 있어요. 손을 씻고 건초먹이기 체험을 하느라 아이들은 정신이 없더군요.
ⓒ송춘희200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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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입니다.세상에는 가슴훈훈한 일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힘들고 고통스러울때 등불같은, 때로는 소금같은 기사를 많이 쓰는 것이 제 바람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