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닷지 닛산자동차 수석부사장(왼쪽)과 한국닛산의 그레고리 필립스 사장은 9일, 닛산의 한국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