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학생(이우고2)은 "작년부터 버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친구들과 사회참여프로젝트를 만들어 버마 민주화에 대해 고민해왔다"며 "어서 빨리 버마가 민주화되고 평화가 깃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이경태2007.09.2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07년 5월 입사. 사회부(2007~2009.11)·현안이슈팀(2016.1~2016.6)·기획취재팀(2017.1~2017.6)·기동팀(2017.11~2018.5)·정치부(2009.12~2014.12, 2016.7~2016.12, 2017.6~2017.11, 2018.5~2024.6)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