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을 몇일 앞둔 28일 오전 경기도 파주 임진각 자유의다리에서 일본인 관광객들이 철조망 사이로 난 구멍을 통해 건너편을 들여다보자 동료들이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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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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