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숨결' 무직천에 천연연료 200×247cm 2001. 생명이 발하는 빛과 숨결과 음악을 시적이고 추상적인 언어로 잘 표현한 수작이다.
ⓒ김형순200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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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