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혜자 화백은 시인이기도 하다. 한 관객이 그의 시 '빛의 눈'을 감상하고 있다. 아래 1986년 에세이 <마음의 소리>와 2001년 에세이 <마음의 침묵> 등이 보인다. 그는 프랑스시인의 시집에 삽화작업을 하기도 했다.
ⓒ김형순200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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