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서 복숭아꽃 빛이 난다고 하여 도화돔이다. 수심 15m, 서귀포 문섬에 딸린 새끼섬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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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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