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우리 사회의 모습은 노인들까지 치열한 직업의 전선에 뛰어들어 위험을 무릅쓰고 살아가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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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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