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권용숙 (sonamu07)

청개구리의 탈출

그물망을 살짝 눌러 탈출구를 만들어 주었다. '영차 영차' 그물 위로 올라오고 있다.

ⓒ권용숙2007.09.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