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박성효 시장과 일본 혼조소코(주) 이시다 마사아키 대표이사는 6일 대전 시청에서 엑스포 컨벤션센터 내에 호텔을 건립키로 하는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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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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