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여성단체들의 '이랜드 불매운동 선포식'이 열리는 동안, 홈에버 문화점 직원들이 나와 이랜드의 정당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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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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