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촌의 쓸쓸함이 짙게 담겨 있는 그림입니다. 이젠 모두들 떠나 아무도 없지만, 그들이 남긴 추억만큼은 오래도록 저 작은 다리를 건널 것입니다.

탄광촌의 쓸쓸함이 짙게 담겨 있는 그림입니다. 이젠 모두들 떠나 아무도 없지만, 그들이 남긴 추억만큼은 오래도록 저 작은 다리를 건널 것입니다.

ⓒ김승호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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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의 역사와 몸철학을 연구하는 초보 인문학자입니다. 중앙대에서 역사학 전공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경기대 역사학과에서 Post-doctor 연구원 생활을 했습니다. 현재는 한국전통무예연구소(http://muye24ki.com)라는 작은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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