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6일 오른쪽 팔을 다쳐 기브스를 했다. 그뒤 백씨는 진단서를 첨부해 국가인권위 등에 제소하고, 검찰에 임용삼 파주경찰서장 등을 고발하기도 했다.

지난 달 6일 오른쪽 팔을 다쳐 기브스를 했다. 그뒤 백씨는 진단서를 첨부해 국가인권위 등에 제소하고, 검찰에 임용삼 파주경찰서장 등을 고발하기도 했다.

ⓒ김삼석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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