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상 경상대 교수(오른쪽)은 '학벌타파' 등을 내걸고 30일부터 22일간 전국 자전거 대장정에 나섰다.

정진상 경상대 교수(오른쪽)은 '학벌타파' 등을 내걸고 30일부터 22일간 전국 자전거 대장정에 나섰다.

ⓒ경상대 이우기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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