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한반도대운하 설명회'에서 사회자의 소개를 받은 한나라당 대선예비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일어서서 인사를 하자 자문교수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지난 6월 '한반도대운하 설명회'에서 사회자의 소개를 받은 한나라당 대선예비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일어서서 인사를 하자 자문교수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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