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예비주자인 이해찬 한명숙 유시민 신기남 의원은 22일 오전 여의도의 한 중식당에서 회동을 갖고 신당의 선거인단 대리접수 문제를 공동대응하기로 했다.
대선예비주자인 이해찬 한명숙 유시민 신기남 의원은 22일 오전 여의도의 한 중식당에서 회동을 갖고 신당의 선거인단 대리접수 문제를 공동대응하기로 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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