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고가도로를 지나갈 때면, 닿지도 않을 높이지만, 저도 모르게 고개를 움츠리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있던 사람들의 머리위로 싹 고가도로가 지날 때면 좀 위험한 생각도 듭니다. (사실 2층에 자리가 없다고 서서 가면 운전사가 벌금을 문다고 하네요.)

간간히 고가도로를 지나갈 때면, 닿지도 않을 높이지만, 저도 모르게 고개를 움츠리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있던 사람들의 머리위로 싹 고가도로가 지날 때면 좀 위험한 생각도 듭니다. (사실 2층에 자리가 없다고 서서 가면 운전사가 벌금을 문다고 하네요.)

ⓒ방상철2007.08.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여행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 이야기, 혹은 여행지의 추억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