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자들 김영미(오른쪽), 오승화 간사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 평화활동을 벌이고 지난 8월 18일 귀국했다. 두 사람은 평화활동은 위험하다고 멈출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개척자들 김영미(오른쪽), 오승화 간사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 평화활동을 벌이고 지난 8월 18일 귀국했다. 두 사람은 평화활동은 위험하다고 멈출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뉴스앤조이 주재일2007.08.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