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명성황후 시해사건 가담자의 후손들을 찾아 사죄참배를 설득하고 있다. 사진은 명성황후 시해사건 가담자인 마츠무라 다츠키의 기념비에 시해가담 전력을 '치적'으로 새긴 것을 지적하고 있는 모습.

그는 명성황후 시해사건 가담자의 후손들을 찾아 사죄참배를 설득하고 있다. 사진은 명성황후 시해사건 가담자인 마츠무라 다츠키의 기념비에 시해가담 전력을 '치적'으로 새긴 것을 지적하고 있는 모습.

ⓒ오마이뉴스 심규상200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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