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발로 떠돌던 사진1, 축구선수의 발은 거의 험하다. 그런데 주목을 받은 것은 '평발'이었기 때문이다.

박지성의 발로 떠돌던 사진1, 축구선수의 발은 거의 험하다. 그런데 주목을 받은 것은 '평발'이었기 때문이다.

ⓒ캡쳐화면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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