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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 (whatnew)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시절 연정을 갖었을 여자친구들과도 어깨동무하고 달리기를 하며 웃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시절 연정을 갖었을 여자친구들과도 어깨동무하고 달리기를 하며 웃었습니다.

ⓒ김영래200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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