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 신영민 원장과 이와키 구니히사씨가 아주 특별한 인증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 신영민 원장과 이와키 구니히사씨가 아주 특별한 인증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주영래200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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