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과 합당결의를 위해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서 김혁규 의원과 허경영씨가 합당을 반대하는 지지자들앞에서 인사하고 있다.

대통합민주신당과 합당결의를 위해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임시전국대의원대회에서 김혁규 의원과 허경영씨가 합당을 반대하는 지지자들앞에서 인사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8.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